장대성 안산중앙상인연합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중앙동 문화거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안심클린 중앙주민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안산 중앙동은 대형아파트 입주시작과 동시에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 반면,무질서한 도시 간판과 길거리에 나 뒹구는 쓰레기,청소년의 탈선 방조 행위 등 부작용도 함께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장대성 회장은 "이미 10월 중순 200여 명의 회원들이 안산시 30년 상권 중심지인 중앙동을 안전하고 깨끗한 상가로 만들기 위한 연합회 구성을 마친 상태라 소비자를 위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 할 계획을 실천에 옮겼을 뿐"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그동안 안산시의 배려로 각종 쓰레기통은 물론, 청소 대행업체의 가로 청소원을 배치해줘 중앙동 로데오거리의 청결이 한결 개선됨으로서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상가의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며 "또한, 코로나 19 에 대한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와 방역 소독약품을 시로부터 지원받아 매주 2회 이상 상인연합회원들의 자발적인 방역으로 중앙동 상가를 찾는 시민들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대성 회장은 "중앙동 상가 활성화를 위한 소방도로 확보, 문화공간 부족 해소, 다문화상인 전용공간 마련, 주차타워 설치는 물론이고, 가로등, CCTV 설치 및 보수와 간판 미화사업 먹거리축제, IoT(사물인터넷) 방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노후된 건물이 많고 소방도로가 미흡한 관계로 화재 발생시 대형참사의 우려가 있는 점을 염려했다.
장 회장은 고심 끝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8월 중 화재, 도난, 개스, 방범을 총망라한 방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모의시험 실시를 안산소방서에 건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즉, 중앙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입주한 원영,상아,롯데프라자 건물에 원격에서 24시간 소방시설의 감시 및 제어가 가능한 KC인증 ‘ IoT 리모트 콘트롤’을 화재수신반과 연결 설치함으로써 화재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회원간의 정보 소통과 민·관 정책협의회 운영,홍보전문 방송 운영과 광고 홍보를 위한 외벽영상 멀티비젼 운영, 문화·예술 관광화를 위한 자원 유치 등 눈에 보이는 중앙동 상가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재난에 대비한 장기적인 관점의 영구적인 번영이 상인과 관광객을 위한 최선의 방책임을 항상 염두에 둔다"고 말했다.
전춘식기자
August 06, 2020 at 02: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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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장대성 안산중앙상인연합회장 "안산 중심 중앙동 상가 재난 대비 안전 최우선"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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