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늘(10일) 0시 기준 모두 천688명으로 어제보다 13명 늘어났습니다.
서울시는 신규 확진자 13명 중 경기도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7명, 해외접촉 관련 2명, 기존 확진자 접촉이 1명이며, 3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반석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 7명은 지난 6일 나온 최초 확진자의 근무지인 남대문 케네디상가 상인들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나머지 상인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즉각대응반이 출동해 중구 보건소와 함께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으며, 오늘(10일)부터 남대문 시장 인근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악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는 개인 간병인이 지난 7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가족 1명과 같은 층 다른 환자의 보호자 1명이 연이어 확진됐습니다.
이와 관련된 확진자가 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해당 병원 환자, 의료진 등 485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선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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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9, 2020 at 09: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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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지역 신규 확진 13명…남대문 상인 7명 감염 - t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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