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박영선 장관이 '동행세일 패션쇼' 런웨이에 서는 등 이 세일을 'K-세일'로 명명, 영역 구축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방역 불감증으로 인해 자칫 중소규모로 계속되고 있는 지역감염이 폭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0.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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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0 at 09:1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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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처럼 활기 찾은 재래시장…'턱스크 상인' 우려의 목소리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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