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상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지역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의 직업탐방 스토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문화와 복지의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문화격차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건기 상인3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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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20 at 05: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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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상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직업탐방 스토리 사업 -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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